雑談 2008년 4월 5일

  • 서울에서 하루를 나갔다 오면 셔츠의 소매나 목 언저리가 까맣게 더러워져 있다. 센다이에 있을 적에는 두세번은 입고 세탁기에 넣었을 셔츠들이다. 공해는, 오염은 이렇게도 삶을 비경제적, 비생산적으로 만들어버린다. (서울) 2008-04-05 00:29:30

이 글은 camino님의 2008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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