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휴일 늦은 아침 맛난 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 멋진 전망을 내려다보며, 안락한 의자에 앉아, 유쾌한 기대를 즐기다가, 조금 부족했던 잠을 스스로도 모르게 살며시 채우는데, 문득 온 얼굴에 따뜻한 온기를 가득 느껴 깨면 늦은 가을 오전 볕이 하나 가득 내려쬐고, 그 온기를 즐기며 조금 더 앉아있노라니, 익숙한 발소리와 더불어 반가운 얼굴이 웃으며 다가오는 순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Advertisements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