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 또 문득 블로그를 연다. 이미 오래 전부터 블로그에 대한 미련도, 열의도 없어졌다고 생각했건만, 이따금 이렇게 손을 대는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나보다.

#. ‘피난 생활’이 한달하고도 반이 넘어가고 있다. 돌아갈 생각을 하면 아득하긴 하지만 아주 조금씩 가고 싶어지고 있다.

#. 그리고는 어쩔 것인가. 마지막 순간까지 결정을, 결론을 미루는 버릇은 그리 좋은 버릇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나한테는 편하다.

#. 그리고는, 어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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