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속보 하나

代理投票の自民・若林元農水相が議員辞職へ (asahi.com)

자민당의 와카바야시 마사토시 전 농림수산상이, 지난 3월 31일의 참의원 본회의에서 옆 자리의 같은 당 소속의 아오키의원의 투표 버튼을 대리로 눌렀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했다는 기사.

국회에서의 대리투표 정도로 무슨 의원직 사퇴씩이나 하는 지 모르겠다. 옆의 어떤 나라에서는 옆자리 뿐만 아니라 온 회의장을 헤집고 다니면서 대리 투표하고도 멀쩡하게 의원 행세하는 건 물론이요, 그렇게 통과된 법도 아닌 것이 법으로 대접받기까지 하는데 말이다. 너무 그리 빡빡하게 살지 말고 적당히 불도저로 밀건 밀고, 삽으로 묻을 건 묻고, 뭐 그러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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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속보 하나

2 thoughts on “아침의 속보 하나

  1. 그러네요…일본만 해도 저러는군요…아무리 일본 욕을 해도 역시 선진국이니 하는 소리는 아무렇게나 얻어지는게 아닌듯…부럽기까지 하네요…ㅠㅠ;;

  2. camino says:

    일본이라는 사회도 본질적으로는 그리 나을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작금의 한국처럼 ‘야만’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 때는, 일본 돌아가는 꼴 보면서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한국이 더 진보된, 나은 사회라는 자부를 가지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되려 민망한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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