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2

산골 저수지에 296억…어이없는 4대강 사업 | Daum 미디어다음.

할머니의 말이 매우 상징적이다.
“왜정 때도 이렇게 몰아붙이지 않았당께. 낼모레 집 뺏고, 농토 뺏어간다면서, 어떻게 살도록 해줘야 할 거 아니여. ”

제국주의 식민지 통치권력도, 이토록 비인간적이지는 않았다는 말. 일본인들이 조금 나은 인간들이어서? 물론 그럴리는 없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시간이 흘렀다는 점, 그리고 그와 더불어 온 사회가 보다 철저하게 자본의 노예가 되었다는 점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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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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