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하나, 둘

하나.
사람의 정치적인 신념이, 그것을 가지는 행위 자체가 죄악시 되는 사회가 지구 위에 또 있을까. 우파가 있으면 좌파도 있어야 건강한 사회임을, 새삼스레 말할 필요도 없는 시대가 비로소 되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둘.
‘めがね’를 보다. 영화보다 그 음악에 빠졌다. 감독의 전작, ‘かもめ食堂’보다 좋았다는 감상이다. 사소하게는 감독의 부엌이 –진심으로– 궁금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작위적인 느낌. 그럼에도 영화를 보게 된 사실을 즐겁게 여긴다. 이런 영화를 권해주는 사람을 가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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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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