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想, 1

언제부터인지 더이상 ‘절약’을 권하지도 않고, 또 중요한 미덕으로 간주하지도 않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 같다. 혹 많은 이들에게 절약이란 행위가 그저 가난뱅이들의 치열한 몸부림 쯤으로 비쳐지고 있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어 씁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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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想, 1

2 thoughts on “雜想, 1

  1. 소비 촉진의 의미가 뭔지 모르는 건 아니지만(근데 제가 알고 있는게 정말 알고 있는 것일까요) 어쩔수 없이 공멸을 향해 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보다 좀 줄여도 경제의 활력을 위해서는 충분할텐데.

  2. camino says:

    mithrandir/ 변화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쉽고 빨리 변합니다. 게다가 기억하려는 이들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고요. 말씀하신대로, ‘공멸’이 그리 먼 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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