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아갈 땅

내 나고 자란 땅에 돌아갈 날을, 즐거이 손꼽으며 기다릴 만한 곳에서 태어났었더라면, 그 밖에 나와서 살아가는 것이 이렇게 씁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읽은 글: 강정구 선생님 유죄 판결, 혹은 절망의 시간 (via 박노자 글방)

Advertisements
내 돌아갈 땅

4 thoughts on “내 돌아갈 땅

  1. 이땅 지키는 ‘내’가 그리 만들어가지 못한 탓일테지요…점점 입이 있어도 할 말이 궁색해지니 큰일입니다…

  2. camino says:

    농우/ 지난 연말 무렵부터 ‘고향’에서 들려오는 소식으로, 즐거운 것이 없습니다. 그래 나온 한탄입니다.

  3. 제가 어른이 되었을 때는 바뀌어있을지…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보수(?)언론들 사설을 보니 참…

  4. camino says:

    피엡/ 그래도 분명히 세상은 나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마저도 믿지 못하게 되어버린다면, 살아가기가 참으로 힘들어지겠지요.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