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

블로그를 쓰는 행위에 대한 열의(?)가 식은 이유들 중에는, 한창 열심히 블로그를 쓰던 시절에 비해서 읽을거리가 상대적으로 줄었다는 이유도 있다. 여러차례 이야기했던 것처럼, 내게 있어 이른바 ‘블로깅’의 가장 큰 즐거움은, 타인의 블로그를 읽는 데서 얻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를 일이다. 변한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의 취사선택의 기준인지도 말이다.

Advertisements
즐거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

5 thoughts on “즐거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

  1. camino says:

    Arborday/ 구독하던 블로그들에서 글들이 갱신되는 빈도가 줄어드는 것도 참 애석한 일이죠.

  2. 블로그 옮기셨군요. 저도 거의 한달에 리더를 둘러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말하면 다소 얄팍한 표현같지만; 반타작 정도 되더군요. skip 하는 글과 읽는 글의 비율이… 마치 리모콘 돌리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글들 읽으니 또 새롭긴 한것 같습니다 😉

  3. camino says:

    lunamoth/ 반타작이나 되신다면 좋은 블로그들을 제법 많이 찾아 두신 모양입니다. 🙂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